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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 국립청소년생태센터 건립공사를 수주하고 준공을 목표로 성실시공에 임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명품 건축물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0311.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 될 것" ![]() 또 친절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조합원 혜택 제공으로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이슬 지점장은 "한라신협은 지난 51년간 제주도민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며 "제주지역의 믿음직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752-717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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