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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실내오염도 지도점검 나선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03. 14:41:02
제주시는 이번 달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오염도 측정과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다중이용시설은 시 관내 총 328개소로 파악된다. 이 가운데 환경부 지도점검 지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중점관리시설 161개소의 15% 이상,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167개소의 5% 이상으로 구분하여 매년 35~40개소를 선정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 현장 측정에 따른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 연 1회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및 측정 결과 기록·보존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해당 관리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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