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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강정마을 주변 지역 연결도로 4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강정~월평 해안도로 ▷강정~대천 주민센터 연결도로 ▷강정동 동측 도로 ▷강정동 선발질 도로 등 연결도로 4개 노선 총 5.98㎞가 개설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로, 시는 총 사업비 448억원(국비 314억원·도비 13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우선 올해 중으로 강정~월평 해안도로와 강정~대천 주민센터 연결도로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2019년 2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지역발전계획사업이 변경될 당시 유보된 사업으로, 부처별 법적 타당성과 사업 효과성 등으로 인해 사업 개시에 난항을 겪어왔다. 서귀포시는 지난해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피력해 올해 제주 민군복합항 지역발전 사업으로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강정마을 주변지역 연결도로 개설사업으로 민군복합항 건설과정에 발생한 갈등을 치유하고, 특색있는 도로 및 지역간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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