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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통장협의회 상품권 기탁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1.08. 00:00:00
제주시 노형동통장협의회(전 회장 고성룡)는 지난 6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경저)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줄이기 홍보 및 참여단체 부문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받은 70만원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양경저 노형동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상품권을 어려운 이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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