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주)새론건설 아라동에 쌀 기탁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12.22. 00:00:00
주식회사 새론건설(대표 고주아)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50포를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에 기탁했다. 고주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나눔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