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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양경찰서는 불타는 선박에서 선원 7명을 구한 이창민 선장을 '바다의 의인'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바다의 의인상은 해양경찰청에서 해양에서의 구조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람 및 단체를 발굴해 해난, 천재지변, 기타 재해로부터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창민 선장은 지난해 12월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당시 자신의 어선을 이용해 승선원 7명을 구조하는 등 소중한 인명구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평소 해양경찰의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에는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해양사고 현장에서 묵묵하게 구조 임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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