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양영철)는 최근 장애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18가구를 방문해 돼지고기, 라면 등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방문 가구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