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19기념회(회장 김한주)는 4·19혁명 공로자회 강영석 회장의 초청으로 제주를 찾은 4·19혁명 국가유공자 16명과 제주 4·19기념회 김한주 회장 및 이승조 사무총장 등은 지난 9일 제주시 연동 소재 4·19 민주혁명기념탑에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참배는 숭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원하고자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