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사·모 복지장학회(이사장 양종현)는 지난 9일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홍성철)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쌀(10㎏) 30포대와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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