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면장 김명석)과 한경면사랑의집고쳐주기 자원봉사단(단장 손성언)은 지난달 30일 지역 홀몸노인가정의 외벽과 페인트 도색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전기·도배·미장 등 전문기술자 25명으로 구성돼 2004년부터 집이 낡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장애인 115가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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