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면장 김명석)은 지난 24일 해안변 12개소의 클린하우스 스티로폼 수거함이 비와 해풍의 영향으로 부식되고 노후됨에 따라 용접기술을 보유한 면사무소 고대현 주무관의 재능기부로 문고리와 문틀 수리 등 정비를 마쳤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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