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노형동 지역 내 주거약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3차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가(家)꿈'을 실시했다.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이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 가구에 노형동 주민센터, 으뜸마을아파트 관리 사무소, 바오홈케어(대표 김은영)와 협력해 정리 코칭·컨설팅, 노후 벽지 및 장판 교체와 생활에 대한 환경정비를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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