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로타리클럽(회장 부영배)은 지난 25일 회원 15명이 참여해 행원 마을의 혼자사는 노인가정에서 도배와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구좌로터리클럽은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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