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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지난 20일부터 '박물관 속 갤러리' 여섯 번째 초청 전시로 제주지방기상청이 기획한 '2020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열고 있다. 1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바다 위 거대한 쌍(雙) 용오름 등 자연현상을 기록한 작품 30점과 타임랩스에 담긴 영상 3점이 나왔다. 약 100년에 이르는 제주지방기상청의 역사와 과거 기상측정기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부대행사로 SNS 참여 이벤트, 기상기후사진 엽서 발송 이벤트가 마련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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