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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식물원 야생식물 공공화단 조성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10.21. 00:00:00
여미지식물원은 지난 9월 14일과 10월 16일 양일간 멸종위기 야생식물과 자생식물을 이용해 공공화단을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드림교회에 각각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미지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종보전사업을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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