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색소폰앙상블(회장 김정아) 열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이달 18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주색소폰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구성된 동호인 단체다. 현재 40~70대 연령의 단원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바 라 비다', '러빙 유', '보헤미안 랩소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팝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