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시 노형동 인근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5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8분쯤 제주시 노형동 큰내도교차로 인근 야외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다량의 폐건축자재가 쌓여 있어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 15일 오후 12시 48분쯤 제주시 노형동 큰내도교차로 인근 야외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강희만기자 현재 제주소방서 대원들이 출동해 진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