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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연합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9.22. 00:00:00
제주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명언)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주음사(이사장 송인주)가 공동 주관한 제2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에서 장원 허갑문(경남)씨, 차상 1인 채진배(제주)씨, 차하 1인 조삼승(대구)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영주십경의 하나인 산포조어(山浦釣魚)를 시제로 전국 한시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570여 수가 응모됐다. 심사 결과 장원·차상·차하 각 1인 외에 참방 15인, 가작 30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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