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정 양경저)과 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9일 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중독질환 관리사업 연계 협력, 사례관리 대상자 및 중독질환으로 고통 받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한 주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