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재원·김상현)는 지난 12일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가구에 소화기 20대, 단독형 화재감지기 20점을 전달했다. 김상현 위원장은 "사랑의 소화기가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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