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가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두 번째로 다큐멘터리 '우리는 매일매일'(강유가람 감독, 2019)을 무료 상영한다. 이달 19일 오후 7시부터 메가박스 제주점 7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뒤 윤홍경숙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진행하고 김이승현, 한현경씨가 패널로 나서는 이야기 순서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bit.ly/UsDaybyDay)를 이용하면 된다. 선착순 60명. 문의 756-726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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