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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는 10월 탐라문화제를 앞두고 '찾아가는 탐라문화제' 버스킹 공연 장소를 모집하고 있다. 59회째인 이번 탐라문화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10월 7~11일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치른다. 찾아가는 민속예술축제, 미디어아트전, 드라이브 인 콘서트·영화관 등이 예정됐다. 이번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는 축제 개막 전인 9월 4일부터 베란다 콘서트 등 매주 금·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거리두기 공연으로 개최된다. 문의 753-328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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