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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추억할 상품 판매 '제주별책부록' 개장
제주올레·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에 오프라인 매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8.09. 16:23:56
(사)제주올레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손을 잡은 제주 특화 상품 편집숍이 생겼다. 지난 6일 오프라인 매장 문을 연 '제주별책부록'(서귀포시 중정로 19)이다.

이곳은 제주와 연결된 제품, 자연을 배려한 제품, 지역을 생각한 제품을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들로 채워졌다. 핸드솝, 감 마스크, 제주 조릿대차, 귤피소금, 곱들락 제주어 카드게임, 대나무 칫솔, 한라산 카드지갑, 동백꽃 열쇠고리, 감귤꽃꿀, 우도생땅콩 등 현재 총 20개 기업의 200여 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064)767-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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