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특별자치도 생태연구회(회장 강기오) 회원 70여명은 지난 2일 표선면 성읍리 백약이 오름 주변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식물의 제거 작업과 함께 현장교육 및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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