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최근 관내에서 수거되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5주간 주 1회씩 운영해 제품 디자인과 제작방법 등을 숙지하고 앞으로 에코백을 대량 제작, 관내 중형마트와 협약해 에코백 렌트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