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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시장 해수욕장서 현장 소통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17. 00:00:00
안동우 제주시장이 16일 함덕·김녕 해수욕장과 월정해변을 방문해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당부하는 등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대응 해수욕장 방역관리 기준을 마련해 이용객의 관광·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상황실, 화장실, 샤워탈의장 등에 대해 하루 2회 자체방역 등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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