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현봉철태권도장학재단(이사장 현봉철)은 지난 2일 재단 사무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육성 체육관 7곳을 선발해 위로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선발된 체육관은 동양 태권도장, 정도체육관, 한림왕 호키 태권도장, 쌍용 태권도장, 한체대 인화 태권도장, 동홍 이글 태권도장, 천지인 태권도 아카데미 등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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