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신촌호떡(대표 김인관)은 지난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함께 수익금의 일부를 도내 소외가정에 후원하는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앞으로 웰빙신촌호떡 수익금의 일부는 도내 소외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관 대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호떡을 만들고 지역사회 아동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