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경저)는 지난 12일 미관을 해치고 학생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말 기동순찰반을 운영, 한라초등학교 등 8곳에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노형동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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