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92대대(대대장 이재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대대원 20여명이 애월읍 충혼묘지를 방문해 묘비를 닦고, 묘역 주변 나무치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벌이면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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