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아트페어를 주관해온 비아아트가 이달 13일 오후 2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지점 VIP라운지에서 '포스트코로나의 아트페어와 지역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SNS로 생중계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경은 전 제주현대미술관장의 '제주 지역 미술계의 지형', 정지연 에이컴퍼니 대표의 '브리즈아트페어의 운영 사례'에 대한 발제 등이 이루어진다. 최두수(유니온아트페어), 김윤희(민박다나와)씨의 운영 사례 발표도 예정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