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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기념관이 이달 18일부터 관람을 재개한다. 당초 이달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제주도의 공공시설 단계별 개방 일정 연기에 따라 변경됐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별로 20명까지만 가능하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소독, 발열 확인, 방문대장 작성 뒤 입장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접촉식 체험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 2층 나눔체험관은 개방하지 않는다. 문의 759-609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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