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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암 단장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6.02. 00:00:00
하나로국제예술단 고승암 단장(요석산업 회장)은 지난달 28일 하귀농협에서 도내 다문화 가정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성금은 고승암 단장이 하나로국제예술단 단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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