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조사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농산물 생산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오이, 상추 등 신선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실시했다. 조사현 지점장은 "건강하고 건전한 소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며 "적극적인 신선농산물 소비운동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