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 양선우(49·사진)씨가 사단법인 전국서화예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대한민국미술대상전에서 서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해서체로 쓴 백거이(白居易)의 시 '대주(對酒)'다. 입상작은 5월 15~1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전시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