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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입소자·종사자 결핵검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5.20. 00:00:00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3~14일 결핵 발생률이 높은 관내 3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종사자 163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진을 실시했다.검사는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흉부엑스선 검진 차량과 휴대용 포터블 엑스선장비를 이용해 이뤄졌다. 동부보건소는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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