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청년 문화매개 특성화 사업으로 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 '우리집에 놀러와'가 펼쳐진다. 서귀포시 이어도로 596-4 무지개와 카레 작가의 집들이 형식으로 열리는 공연은 5월 9~10일 오후 7시, 전시는 5월 9~10일(오전 11~오후 5시)과 5월 11~15일(오후 1~7시)에 마련된다. 살아왔던 집과 밭과 뿌리들의 기억을 방문객들과 주고 받는 자리다.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GTb8xFfwjbFphc9E6)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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