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5월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 18만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대국민 마스크 착용 홍보차원에서 제주국제공항 돌하르방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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