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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유족청년회 유적지 환경정화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4.14. 00:00:00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웃인다라 잃어버린마을 유적지 표지석, 오라동 잃어버린마을 표지석, 해산이 마을터 유적지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는 유적지 보존 및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회원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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