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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자산증대에 앞장설 것” ![]() 부상훈 센터장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제주도민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1544-0000. "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 황금신 대표이사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명품 건축물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745-0311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 홍이슬 지점장은 "첫 번째 생일을 맞는 법원지점 또한 제주지역의 믿음직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 752-7171. "각종 전기설비 공사 충실히 수행" ![]() 전형근 대표는 "성실시공에 이은 사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1-3487. "최첨단 시설 갖춘 운전교육 전문" ![]() 조승철 대표이사는 "국가의 위탁사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교통안전의 주역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99-0999. "최고의 맛 선사하기 위해 노력" ![]() 강창건 대표는 "36년 만에 지난해 제주도가 선정하는 생선회류(다금바리 생선회) 부문에서 '향토음식 장인'의 꿈을 이뤘다"며 "미식가와 관광객들에게 전통 있는 명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4-3639.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 성원 보답" ![]() 고품질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을 높이면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는 한편 최상의 제품을 납품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일대 대표는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는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8-33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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