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1대 국회의원 제주시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문대탄(기호 7)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좋은 학교라는 이유로 제주외고를 없애려는 계획을 막고 학력평가를 실시해 교육의 한 기둥인 경쟁을 되살리겠다"며 "또 땅이 없어서 못 짓는다는신제주지역 중·고교를 도지사 관사였던 4000여평의 부지에 짓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어 "신제주에 인접한 군부대를 더 넓은 곳으로 옮기고, 그 부지에는 서부 제주의 교육 문화 휴양에 활용하겠다"며 "겨울바다에 빠진 어부, 여객 등을 구조할 수 있는 공군 탐색구조부대 창설을 적극 지원하고, 감귤 군납을 확대하고 감협이 직접 납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