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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새마을부녀회 공중화장실 방역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3.03. 00:00:00
남원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길자)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엉전망대 열린화장실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7곳에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남원읍은 지난달 26일부터 남원읍 민관 합동 방역계획에 따라 단체별 방역 담당장소를 지정해 주 1~2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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