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전력 류재선 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에 당선됐다. 류 회장은 "3년간 회원의 미래를 짊어져야 하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회원 모두가 협회정책에 참여하는 선진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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