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선진화 농가소득 증대 최선" 김영식 대표는 "지역 농기계의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완벽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2-2378. "나눔 실천하는 서민금융기관 충실" 또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조합원 이익 환원, 복지사업 지원에 집중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 정신 및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신협의 이미지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9208.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 양성 매진" 특히 표준화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고품질 용역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과 수요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47-2601. "최고의 서비스로 지역과 동반 성장" 이창수 지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데 앞장서겠다"며 "농업·농촌 및 금융산업이 공존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0731. 김경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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