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암문화재단(이사장 송봉규) 창립 제18주년 기념식이 22일 오전 11시 제주시 파라다이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주대학교 이승현군 등 38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씩 1억1400만원이 지급됐다. 재단은 올해까지 18년간 장학사업과 문화사업 등에 20억8800만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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