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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교환합니다"… 설 앞둬 북적이는 한국은행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20. 01.22. 00:00:00

설 명절을 나흘 앞둔 2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는 세뱃돈으로 쓰기 위해 신권을 교환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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