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지난해 12월 11일 세화항 북동쪽 약 3㎞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선박 승선원 7명 전원을 구조한 민간해양구조대원 이창민(55)씨에게 감사장 및 수난구호명패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