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지난 18일 센터 강당에서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수리프로그램 모니터링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 도내 신고프로그램 신고건수는 총 81건으로 국가인증프로그램 48종(60%), 비인증프로그램 33종(40%)이었고 신청기관 유형별로는 수련시설23종(70%), 기타 6종(18%), 영리법인 4종(12%)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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