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을 맞아 22일 제주민속촌 관계자들이 방문객들에게 나눠줄 팥죽을 전통 방식으로 만들고 었다. 선조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어 차례와 함께 집안을 지켜주는 주요 가신(家神)에게 올린 후 가족이 나눠 먹으며 무사 안녕을 빌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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