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감귤을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와 작은 봉투가 들어있어 스티커로 꾸민 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준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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